또한 ▲클라우드 자원에 대한 연중무휴 상시 모니터링 ▲센터 내 운영 인력 집중화 통한 분야별 운영 전문 서비스 제공 ▲그룹사 클라우드 통합 운영을 통한 비용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.
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, 차기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인 진옥동 신한은행장,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, 조경선 신한DS 대표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조경선 신한DS 대표는 “클라우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근간이 되는 기술”이라며 “신한DS는 그룹 내 서비스를 넘어 금융·보안 클라우드 시장의 최고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했다.
김보형 기자 kph21c@hankyung.com
관련뉴스